종일 눈빠지게 기다리다 배송받자마자 일 나가서 일도 손에 안잡히고 머릿속에는 오로지 데글..술자리까지 욕 먹어가며 거부하고 지금 들어와서 파워브레이크(어떻게 생긴 건지 몰라서 한참 헤매다 ) 제거하고 격발해 보니.....
어떤 말이 필요하겠습니까.아무 말도 필요 없습니다.옛날에 월터P38이나 콜트 조립해서 총싸움 해본게 전부인 왕초보였는데 정말 환상입니다.
사고나서 후회할까봐 걱정 했는데 후회는 말 할것도 없고 한 발 한 발쏠때 마다 총 닳을까봐 아까워요(가스랑 비비탄 잔뜩 사놨는데) ㅜ.ㅜ 당분간 이 넘을 안고 잘겁니다^^
우선 건몰이 있었기에 이런 기회도 오는군요.감사드려요.그리고 자꾸 전화 드려서 귀찮게 해 드렸는데 항상 친절하게 답해 주셔서 감사..^^;;앞으로도 모르는게 있으면 여쭤봐도 되져?기본도 모른다고 한심해 하지 마세여~사업 계속 번창하시고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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