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하는 가스건으로 여기저기 많은 사이트 찾아보고 정보를 수집했죠  집이나 가끔 널러 가서 사용하기에 소총보다는 핸드건이 좋을거 같고 관련 정보들을 수집하다 보니 대부분 데져트이글이 좋다고 하더군요

반신반의하게 일단은 많이 추천하시는 제품을 구매를 하고 포장을

뜯고 표면 먼저 확인을 해죠

처음 보면서 느낀거는 전체적으로 잘만들어다와 무겁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플라스틱 사출부분에서 아마 사출 접합 부분될거 같은데 약간의

플라스틱 자국이 남아 있더군요

이것까지 말끔히 다듬어 졌으면 더 좋았을거지만 그냥 보기는 별루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탄창은 크롬 도색이 아니고 스텐레스 철재 재료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탄창이 무겁더군요.

탄창을 뺀 총은 앞부분이 조금 무거우며 탄창을 끼움으로 전체 무게의

발란스가 맞아 떨어지더군요

여튼 외관과 무게는 상당히 만족을 하고 사은품으로 받은 가스를 주입하고 BB로드를 통해 비비탄 삽입을 해볼려 했지만 처음 하느거라 어케 하는지 몰라 손으로 걍  탄창에 비비탄 삽입하고 격발했는데 이기 장난감이야?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는 비비로드 잘 쓰고 있습니다.  상당히 유용하더군요.

무게로 인해 약간 팔이 졎혀지는 현상(블로우백)이 보통이 아니라는 겁니다.  대부분 추천해 주시는 이유이기는 한데 설마 이정도야 할 정도니까요(장난감이라는 생각에서...)

그리고 탄창에 비비탄 다 소진하니 슬라이더가 뒤에 가서 멈쳐 지더군요

이거는 생각 못했는데 실총과 동일해서 놀랐습니다.

집탄성은 총 12발 장전해서 표적지는 여기서 구매할때 포장지로 쓰인 우편 소포용 박스 옆에다 붙이고 대략 8미터 거리에서 격발 했죠

이것또한 사진에 보는거와 같이 거의 가운데 집중이 되더군요

옆풀떼기 몇발빼구요

가운데 걸래 되었죠.

대략 사용기는 이정도가 되겠네요

처음 접하는 가스건이나 초보가 접하기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실총과 사용방식이 비슷하구요~  그래서 더욱 재미가 있네요

처음 접하는 입장에서 몇가 얘기를 드리면

단점

1. 가격이 비싸다(더 비싼것도 있지만 26만원이 결고 적은 금액은 아니죠)

2. 위에서 언급한거와 같아 사출의 미미한 사출자국

장점

1. 무게가 무겁다는게 저의 장점입니다. 어케보면 단점이 될수도 있지만 제입장에서 무겁다는게 상당히 좋다는 겁니다.

2. 크롬도색이 맘에 드네요~ 플라스틱이 철재로 보이게 느껴지니까요

3. 블로우백 상당합니다. 신기할 따름이죠

4. 소리또한 큰것도 맘에들구요

5. 집탄성이 상당히 우수합니다.  위 사진이나 사진게시판 참고.

6. 위력이야 골판지 박스 한면은 그냥 뚫어버리구요. 사진게시판 참고.

7. 실총의 형태와 비슷하다는 겁니다.(슬라이드 후퇴 고정해서 탄창 삽이하고 슬라이드 고정창치를 내려 슬라이드 원위치 되면서 장전,   그리고 방아쇠 격발하면 블로우백 되면서 다시 장전되구   이렇게 반복해서 탄창에 비비탄 소모되면 슬라이드가 다시 후퇴 고정되는 형태)

8. 몇가지 더 있지만 여기까지..

여튼 위와같이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신 더 많은 총입니다.  가격이 부담이 되지만서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는거 같습니다.

다른거는 사용 안해 봐서 모르겠지만 상당히 추천해주고 싶은 물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