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늦게 소포를 받고 가스건은 처음이라 들뜬 마음으로 허겁지겁 포장을 풀고 총을 꺼내 봤습니다. 일단 총 외형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군요. 가스 충전하고 총알 장전하고 탄창 끼우고 총을 들었는데, 헉~ 무게가 장난이 아니네요. 꽤나 무겁습니다. 일단 중량감 또한 마음에 들고, 총구와 탄피배출구 부분이 회색으로 처리된것 말고는 진짜 리얼리티 하네요.상당히 만족스럽네요. 드뎌 설레는 마음으로 격발!! 블로우백과 함께 비비탄이 직선으로 쭉~~ 나갑니다. 맞으면 상당히 아플듯,,, 대만족 ㅋㅋㅋ 총소리두 적당히 크구 아주아주 만족스럽네요..역시 가스건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다른총에 비해 블로우백이 강한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대만족,,, 그자리에서 한탄창 다비워버렸습니다..ㅋㅋ 다음은 데저트이글을 사보구 싶은데, 일단은 이총으루 도둑 고양이 쫓기에 나서야겠습니다 ㅋㅋㅋ 앞으루 무지마니 갖고 놀게 될꺼 갖군요. 아! 그리구 10미터 앞에 연필 세워놓구 쏴 봤는데 백발백중 ^^ 꽤나 잘맞습니다 . SIG SAUER P226 RAIL 강추입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